사주팔자의 과학적 고찰

사주팔자의 과학적 고찰

사주는 태어날 당시의 년,월,일,시에 의하여 운명이 결정되는 것 입니다.

사주의 원리는 60갑자에 의하여 60숫자를 주기로 년,월,일,시가 바뀌고 각 60갑자에 의하여 각주간에 조화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우리운세(http://www.wooriunse.kr)는 이러한 주기성이 과연 인생을 결정 짓는 과학적인 것인지에 대하여 많은 연구를 하였습니다. 너무나 미신적인 사주팔자가 실제로는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의 정확성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태어난 당시의 우주전체(태양계)의 영향요인은 아래 4가지가 아마 제일 중요한 결정요인이 될 것입니다.(태양의 활동력(흑점운동) -> 년주의 주기와 상당히 일치,지구의 위치(지구 회전) -> 월주의 주기,달의 위치(달 회전) -> 일주의 순환일과 비슷,지구에서 본인의 위치(지구 자전) -> 시주의 시간과 일치
   
기타 수성,화성,금성,목성,토성 등의 행성공전주기를 검토했으나 주기의 공통점을 찾기는 힘들었습니다.

아마 태어난 당시의 천제의 상황에 따라서 운명이 결정된다면 위의 <행성위치>와 각 행성에서 인체에 미치는 <어떤 작용력>에 의하여 결정된것 같습니다.

행성위치와 작용력에 대하여 우주과학을 동원하고 사주팔자와의 상관성을 찾고자 하였으나  못 찾았습니다. 그렇다면, 선조들의 어떤 기운이 사주팔자의 규칙을 만들고 이에 따른 힘이 발휘되고 있는 것일까

사주팔자와 운명과는 현실적으로 상관성이 높은 만큼, 미래에 의하여 그 원리가 반드시 밝혀질 것입니다.
       
출처:우리운세(http://www.wooriuns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