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궁합(우리운세)
B형80년11월생 남자와 B형79년11월생 여자인 경우 이 두 사람은
도저히 연인 사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심한 말을 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이런 모습을 누가 보기라도 한다면
두 사람의 사이가 걱정이 될 정도랍니다.
B형은 양쪽 모두 자기의 주장이 강한 스타일이어서 사랑하는
연인으로 발전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옛말에 싸우다 정든다는 말도 있지만
이들이 그런 사이라고 하기에는 어렵습니다.
만약 당신과 상대방이 이 경우에 해당한다면
연인보다는 진정한 친구로 남아있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출처:우리운세(http://www.wooriuns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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