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색구렁이태몽꿈해몽(우리운세)
첫애를 지금 뱃속에 가지고 있구요 12주 임산부입니다~
오늘 아침에 태몽을 너무 현실 처럼 꾸어서 글을 올립니다.
거실에 나갔더니 아나콘다만한 구렁이가 몸을 쭉 피고 움직이고 있더라구요
몸은 주황색빛 나는 무니가 테를 두른것처럼 되어있었고요
저는 기겁을 하고 가족들이랑 배란다문을 열고 큰 구렁이를 내쫒았습니다.
그런데 잠시후 거실에 청색구렁이가 엄청큰게 또아리를 틀고 앉아서 쳐다보고 있는거예요
그리 무섭게 생기진 않았던것 같아요
아무튼 너무 무서워서 배란다로 또 내쫒는 도중에 이 구렁이가 저희 엄마 가슴을 2번인가 3번 물었어요
이빨자국도 선명했구요... 꿈이지만 전 너무놀라서 피를 빨아 내야되나 어떻게 해야되나 하며 엄마걱정을 하면서
꿈에서 깼어요.... 구렁이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구요....
꿈이 너무 생생해요....
물리면 좋다고 하던데... 딸일까요? 아들일까요?
궁금합니다.... 좋은 지식 있으시면 글 부탁드릴께요 *^^*
== ====================================================================
생생한 현실처럼 느껴지는 꿈 그런 꿈을 꾸는 경우 당신의 주위 환경이 변화하게
될 것을 암시하는데 그 중에도 태몽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의 미래를 예견하니
참으로 오묘한 세계가 아니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제 밤 당신의 꾼 꿈을 해몽해 보면
태어날 아기는 천성이 착하고 인정이 많으며 매사에 충실하고 창의력이 있으며
말 주변이 좋아 매사에 막힘이 없고 글 재주가 있으며 장차 집안에 기둥이 될
딸이 태어날 태몽이며 가정에서 새식구가 들어 오거나 새로운 사업이나 일이 생길것 입니다.
출처:우리운세(http://www.wooriunse.kr/)
'사주이야기 > 꿈해몽 사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돼지꿈해몽 (0) | 2009.10.14 |
---|---|
식기셋트를 올케에게 선물 받는 꿈(우리운세) (0) | 2009.10.13 |
하얀거북이 물바다 꿈해몽(우리운세) (0) | 2009.10.08 |
토끼꿈 해몽이요^^(우리운세) (0) | 2009.10.06 |
꿈에 말벌이 나온꿈해몽(우리운세) (0) | 2009.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