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이야기/꿈해몽 사례

뱀꿈해몽 꼭 좀 부탁드립니다

인증원 2009. 10. 26. 10:47

뱀꿈해몽 꼭 좀 부탁드립니다

 
꿈을 꾸웠는데요

남자친구와둘이 걷고 있는 와중에 왠 할아버지 할머님이 돼지머리가 든 상자를 힘들게 옮기고 있어서 도와드린다고, 냉장고까지 옮겨달래서 둘이 하나씩 돼지머리 두개가 닮긴 박스를 들고 어디론가 들어갔는데 돌문이 옆으로 스윽 열리면서 끝이 없어보이는 계단밑 지하가 보이길래 순간 이건 아닌데 싶어서 들고 있던박스를 놓고 서있는데 할어버지가 막 안으로 밀어 넣으려고 해서 도망치듯 둘이 뛰어 나왔는데, 어두운 길가 사이로 갑자기 쒜엑하면서 뱀소리가 나는겁니다.

그러더니 남자친구를 보는데 1m좀 넘어보이는 얇아보인는 뱀인듯합니다.

어두워서 거뭇하게 뱀의 형상이 남자친구를 공격자세로 물려고 덤벼들기 시작했고 전 들고 있던 왠 통으로 그 뱀이 공격 못하게 내리쳤지만 저도 무서워 겁먹은 상태라 잘 되지않고 계속 그 뱀은 남자친구를 물려고 달려들고 제가 다시 들고 있던 제 가방으로 내려 쳐볼려고 하는사이에남자친구가 앗! 하면서 허리부근을 물린듯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갑자기 그 뱀이 제 쪽으로 향하면서 물려고 오는순간 피하려고 뒤쪽으로 한두발짝 뒷걸음 치는데 꿈에서 깨었습니다.

순간 새벽에 꺼림직해서 잠에서 깨었는데요.

어제 앞으로의 결혼이나 진로문제때문에 남자친구와 심각하게 이야기를 했던터라 밤잠을 계속 설쳤네요.

그것때문인건지.. 그저 개꿈일 뿐인건지, 해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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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여러가지 메세지를 담아 매일밤 당신의 꿈속을  찾습니다. 그 중에는 기억이 나는 꿈도 있고 금방 잊어버리는 꿈도 있으니 정말 중요한 꿈은 생생하고 잊혀지지 않습니다.

당신의 어제밤 꾼 꿈처럼 말이죠..

왠 할아버지 할머님이 돼지머리가 든 상자를 힘들게 옮기며 어디론가 갔는데 뱀이 남자친구 허리에 물린 꿈을 해몽해 보면

입학, 취직, 당선, 합격등의 경사 스러운일 생기며 행운으로 횡재를 하여 목돈을 만지게 되거나

결혼한 여자는 훌륭한 인물이 될 아들을 낳게 될 태몽일 수도 있으며

자신을 돕는 사람을 만나게되어 모든일이 순탄하게 풀리게 될 것을 예지하는 꿈입니다.

출처:우리운세(http://www.wooriuns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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