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이야기/꿈해몽 사례

정전되는 꿈

인증원 2009. 12. 17. 11:05

정전되는 꿈

정전되는 꿈을 꿨습니다 너무 생생하고 깨고도 공포스러워서 써봐요

그러니까 제가 거실소파에누워서 티비를보다가 잠들었거든요

그래서 고대로 꿈에서 소파에서 잠들었다가 어느순간 깼는데 깜깜하고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않는거예요

근데 분명 공간은 거실이고 저랑 동생 둘뿐이 없는데 막 갑자기 제가 친구들이랑 깜깜한데서 실을 꿰메는데 막 안보여서 실을 못 꿰메겠다는 말도 나오고 ..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근데 동생이 잘못해서 정전이 된거같아서 제가 막내동생한테 막 윽박질렀죠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않는 깜깜한데다 진짜 어디서도 느껴보지못한 공포감을 느꼈거든요

아무리스위치를 껐다 켰다 반복을해도 그대로구 핸드폰 플레쉬를 켜도 안켜지고 진짜 미친듯이 되는데로 다 눌러보고 빛을 찾으려고 애를 썼던것같아요

그러다 밖에 나가셨던 부모님이 돌아오셨고 불이켜지면서 다같이 얘기를 하는 .. 고렇게 마무리되고 잠에서 깼어요

깨자마자 바로 제방으로 달려가서 불을켰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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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여러가지 메세지를 담아 매일 밤 당신의 꿈속을 찾습니다.

그 중에는 기억이 나는 꿈도 있고 금방 잊어버리는 꿈도 있으니

정말 중요한 꿈은 생생하고 잊혀지지 않습니다.

당신의 꾼 꿈처럼 말이죠

그 꿈을 해몽해 보면...

불안한 마음이 계속되고 하는 일마다 실수, 실패, 사고가 생기며

모든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지만 후반에

가정이 행복하고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고 평안해질 것을 암시하고

병석의 환자는 병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출처:우리운세(http://www.wooriuns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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