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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장미꽃일 뿐이지만 펼치면 야시시 속옷으로 변신하는 플라워 팬티

인증원 2010. 2. 10. 12:01

빨간 장미꽃일 뿐이지만 펼치면 야시시 속옷으로 변신하는 플라워 팬티

좋아하는 여성에게 붉은 장미를 건네며 사랑을 고백하는 건 참으로 낭만적인 일이다. 이러한 고전적인 낭만에 톡톡 튀는 센스를 더해 사랑고백을 하면 어떨까. 바로 ‘입을 수 있는 장미’를 그녀에게 깜짝선물하는 것이다.

이름하여 ‘플라워 팬티’인 이 속옷은 언뜻 보면 빨간 장미꽃일 뿐이지만 꽃을 펼치면 멋진 ‘야시시 속옷’으로 변신한다. 이팬티는 일본에서 발명하였다.

발췌 : 집현전특허사무소(http://www.bc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