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얼굴의 남편
저희 남편은 평소에는 자상하고 따뜻한 남부럽지 않은
그런 사람입니다. 그런데 2여년전부터
점차 사람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폭설은 물론이고... 말싸움이 심하면 폭력도 일삼기 시작했습니다..
당장이라도 이혼을 하려다 내 핏덩이 같은 아이들을 보며 참고참고
또 참았습니다. 너무도 갑자기 변한 남편이 무서워 정신병원을 보내 볼까도
생각해 보다 우연이 접한 <우리운세(http://www.wooriunse.kr)신점사>상담글을
보고 전화(010-900-8443)를 해 상담을 받았습니다.
남편과 저의 사주 모두 아주 좋은 사주라 했습니다.
예전 결혼전에 본 궁합도 아주 좋은 궁합이라고 기분이 좋아 했던것이 생각 났습니다.
그런데 <우리운세 신점사>께서 혹시 집터를 옮겼나 물었습니다.
남편 사업이 잘되 결혼 3년만에 전세방을 빼고 저희 집을 사 이사를 온터 였습니다.
<우리운세 신점사>께선 당장 집을 옮기라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불길한 기분이 들어 좋은 터를 여쭤 그곳에 적당한 집을
알아보고 남편을 설득 하기 시작했습니다. 비딱선을 타는 남편을 설득하는데
꽤 많은 시간이 들었지만 결국은 집터를 새로 옮겼습니다.
그 뒤 정말 남편이 다시 예전처럼 다정한 남편으도 점차 돌아왔습니다.
아무래도 그집과 저희 남편이 <우리운세 신점사>님의 말씀처럼 안 맞았던 것 같습니다.
다시돌아온 남편과 다시 신혼으로 돌아온 기분으로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출처:우리운세(http://www.wooriuns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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