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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할아버지 꿈덕에 ..

인증원 2009. 6. 9. 11:59

돌아가신 할아버지 꿈덕에 ..  

작년 겨울 밤 꿈입니다.

아버지와 어딘가를 가고 있는 꿈이였습니다.

아버지와 웃으면서 너무 재미있게 길을 걸으며 다달은

곳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제사를 지내는 꿈이였습니다.

저는 아버지를 따라 열심히 제사를 지냈습니다.

그때 돌아가신 친할아버지가 나타나시더니 아버지를 회초리로 마구

때리시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아버지를 껴안고 회초리질을 막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아버지는 힘없이 주저 앉으시고

저는 엉엉 울다 깨어났습니다.

잠이 깬 저는 너무 불쾌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해몽을 하기 위해 <우리운세 http://www.wooriunse.kr 신점사>를

찾아 전화기를 들었습니다.

꿈이야기를 들은 <우리운세 신점사 060-900-8443>와의 상담은 간단했습니다.

"아버지에게 어떠한 것이든 무슨일도 하지 하지 말고 조금만 참으라

고 해할아버지가 걱정이 많이 되시는구만"

저는 아버지께 꿈이야기와 <우리운세 신점사>의 이야기를 전해 드렸습니다.

한달뒤 아버지에게 들은 이야기는 놀라웠습니다.

아버지께서는 할아버지께서 물려주신 땅이 있었습니다.

그땅을 저에게 물려주시고자 여지껏 가지고 계셨는데

사업이 잘되지 않아 이번에 헐값에 땅을 팔려고 마음먹으시고

제이야기를 듣고는 설마해서 약간 망설이고 새로운

땅주인과 계약을 미루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한달뒤 주위땅에 고급아파트단지가 들어선다는

말과 함께 갑자기 땅값이 마구마구 오른것이 였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결국 지금 현재 2억이 오른 땅을 팔지 않고 저에게

물려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조금만 더기다리면 지하철도 들어설것 같습니다.

<우리운세 신점사>께서 알려주신 꿈풀이가 없었으면 지금쯤 불어난

땅값을 보며 땅을 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얼마나 다행이고 좋은지.. 감사드립니다.. 

출처:우리운세(http://www.wooriuns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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