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이야기/꿈해몽 사례

꿈풀이 잘하시는 분들 부탁드리겠습니다.

인증원 2009. 11. 5. 10:14

꿈풀이 잘하시는 분들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하도 희안한 꿈을 꿔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대학다닐 때 알고 지내던 여자동생과 그 단짝 친구가 나옵니다
 

바닷가 모레 백사장을 걸으면서 얘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하다가
 

제가 알고 지내던 동생한테 고백을 한것 처럼 하고
 

동생도 싫지 않은듯이 웃고 친구가 오빠 애 잘해줘야되요 말하는 듯 하면서 꿈이 끝났습니다.

 

제가 왜 궁굼하냐면... 물론 제가 관심이 있던 동생이긴 하지만...

연락을 안하고 산지 벌써 2년정도가 되었습니다.

갑자기 꿈에서 나온것도 이상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대학때 알고 지낸 동생이기 때문에 그 동생이 2년 전까지만 해도 누구를 사귀었는지

다 알고 지낸 사이입니다.

꿈풀이 잘하시는 분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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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여러가지 메세지를 담아 매일 밤 당신의 꿈속을 찾습니다.

그 중에는 기억이 나는 꿈도 있고 금방 잊어버리는 꿈도 있으니

정말 중요한 꿈은 생생하고 잊혀지지 않습니다. 당신의 방금 꾼

꿈처럼 말이죠

그 꿈을 해몽해 보면

부모, 형제, 사랑하는 사람을 찾게 될 것이고  옛추억이 되살아

나게 될 징조이며 사랑, 놀이, 관람, 추억 등을 생각나게 하는

의미이고 참회반성, 연구, 창의성, 발견 등과 관련된 일을

하거나 참다운 성찰을 하게 될 것입니다.

출처:우리운세(http://www.wooriuns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