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몽] 꿈에서 돌아가신 할머니가...
해몽 부탁 드립니다^^; 꿈이 너무 뒤숭숭 해서...
꿈에서 저희 집이 현재에서 살고 있는 집과 다른 집에서 살고 있었고 돌아가신 할머니가 그 집에 저희 가족과 함께 같이 살고 있었습니다.
정원이 있는 집이었는데 정원에 제가 속옷과 티셔츠만 입고 돌아다니는 거예요~ -_-;;;
아버지께서 왜 속옷만 입고 돌아다니냐고, 어서 옷 입으시라고 하셔서 제 방에가서 옷을 찾는데 할머니께서 제 옷 찾는 것을 도와 주셨어요. 그런데, 창 밖으로 고급 흰 차가 저희집 정원에 황급히 들어오더니 그 차 안에서 무섭게 생긴 사람이 칼을 들고 집에 들어오려고 하는 거예요.
느낌으로 그 사람이 할머니를 죽이러 들어온다는 것을 알았고, 내가 이 방에 할머니와 같이 있으면 나도 같이 죽겠구나...싶은 생각이 드는 거에요.
할머니랑 같이 도망갔었어야 당연한데 버럭 겁이 난 저는 살인범이 집안에 들어오고있는 사실을 모르는 할머니에게 '옷 좀 찾아 줘요~' 부탁하고 저만 치사하게 도망을 갔답니다...ㅡㅜ
치사하게 말이죠~
꿈이 너무 이상해서 해몽 부탁드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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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매일 밤 여러가지 메세지를 담아 당신의 꿈속을 찾습니다.
그 중에는 금방 잊어버리는 꿈도 있고 기억이 나는 꿈도 있으니
정말 중요한 꿈은 생생하고 잊혀지지 않습니다.
당신의 방금 꾼 꿈처럼 말이죠.
그 꿈을 해몸해 보면
자신이 어떤 일을 하더라도 불안을 느끼게 되는 등 정신적인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될 것이며 계획한 일이나 사업 등이
결실을 맺지 못하고 좌절되어 정신적인 괴로움을 겪게 될 것이고
자신의 사업이 경영난을 겪게 되거나 남에게 사기를 당하여
재산을 잃게 될 것입니다. 또는 집안의 어린아이가 질병에 걸리거나
좋지않은 일이 발생하여 고민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그러나
이런 일들을 경험한 후에는 횡재따위의 행운이 찾아 올 것이며
집안에 재물과 돈이 들어오고 풍족해질 것을 의미하는 꿈입니다.
출처:우리운세(http://www.wooriuns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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