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이야기/꿈해몽 사례

꿈에 버려진 돈을 주섬주섬 챙겨서 나오는데

인증원 2009. 12. 1. 10:39

꿈에 버려진 돈을 주섬주섬 챙겨서 나오는데

제가꿈을꿨는데요

우선처음엔친구랑은행에딸린인출기를갔는데위에돈들(만원짜리들)이 버려져있는거예요

그래서 눈치보여도 주섬주섬챙겨서나왔습니다. 그런데 경찰한테 걸린거예요

깨어나서생각해보니깐 돈을주운건데왜걸렸는지모르겠지만요..여튼 꿈이계속이어지는데

 

제가무슨 구슬을 가지고있는데 사람들이 이구슬을 모두 찾으려고하고

어떤큰물체가 도시를막부시더라고요 근데 그게 이 구슬을 찾고있었고요

제가 학교에있는데 그 경찰이 일일교사라고하나?그렇게  제 교실에오게된거예요

근ㄷㅔ 이상했던점이 경찰 피부가 피부병인지..뭔가 붉은반점같은게많았어요

근데 이상하게도 이사람은 제가 구슬을 가지고있다는 사실을 알고있고요

그 큰물체가 학교에와서 이것저것 다부시고 가더니 운동장에 진짜 큰소가 등장하더니

소가 제가있는반 창문쪽에 똥을쏘고가는거예요ㅡ_ㅡ..개꿈같기엔 똥이나와서요..

그리고는 경찰이랑 같이 구슬을 지키기 위해 괴물한테 쫓기고요..

 

똥꿈은 좋은꿈이라는데 뭔가 제가 있는 유리창에 맞아서 제가직접맞은게아니잖아요..

제가생각해도 이것저것섞였는데 ㅠㅠ자꾸생각나서요

꿈해몽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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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현실처럼 느껴지는 꿈

그런 꿈을 꾸는 경우

당신의 주위 환경이 변화하게 될 것을 암시하는데

참으로 오묘한 세계가 아니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당신의 꾼 꿈들처럼 말이죠..

그 꿈을 해몽해 보면

자신과 관련이 없는 일로 다른 사람들의 구설수에

오르게 되거나 소송, 질병 등의 불운이 닥치게 되며

하루 종일 피곤하고 복잡한 일에 휘말리게 될 것이고

자신의 건강이 점차 나빠져서 병상에 눕게 될 것을 예지하며
위험한 일에 직면하거나 감동적인 일을 겪게 될 것이거나

자신이 어떤 일의 중심이 되어 열심히 노력하지만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지 못하게 될 징조이기도하지만  윗사람의

도움으로 재물을 얻게 될 징조이며 재물이 자신의 집에

쌓일 징조입니다.

출처:우리운세(http://www.wooriuns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