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별 위조상품 단속실적 서울 226건 부산 161건등
특허청은 올해 9월말 현재 기준으로 지자체별 위조상품 단속실적을 공개했다. 그 결과 광역시에서는 서울시가 226건(시정권고)으로, 도에서는 충남도가 171건(시정권고)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서울광역시 226건, 부산광역시 161건, 대구광역시 112건(7건고발), 인천광역시(94건), 대전광역시 68건, 울산광역시 68건, 광주광역시 61건, 충청남도 171건, 전라북도 113건, 전라남도 96건, 경상남도 79건, 강원도 64건, 충청북도 48건, 경상북도 46건, 경기도 42건, 제주도 34건 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은 위조상품 유통 근절을 위해 주기적으로 광역자치단체의 단속 실적을 공개하고 단속실적이 우수한 지자체에는 내년부터 전년도 대비 대폭 증액하여 교부뵐 것이라고 16일 밝혔다.(특허청 산업재산보호팀 조종호 사무관 042-481-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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