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상한 꿈을 꾸었는데

오늘 이상한 꿈을 꾸었는데

제가 오늘 이상한 꿈을 꾸었는데,

보통은 다른 꿈은 금방 잊는데 오늘은 너무 인상이 깊어서 잊혀지지가 않네여,,

 

꿈에 여자친구의 고향집에 여자친구와 함께 방문하여 웃으면서 인사드리고,

 여친 부모님도 반갑게 맞아주십니다.(반갑게 맞이해 주실분들이 아닌데.....)

 

그리고 밥을먹고 티비를 보고있는데 갑자기 엄청난 바람이 지나가면서 집안으로 바람이 계속 불어옵니다.

(신기한건 집이 한채만 있는건 아닌데 바람불어서 문밖에 나왔더니 주변집들은 다 사라져있고, 넓은 들판에 여친의 집만 덜렁 서있는것 이었습니다.)

 

무슨 비닐을 씌우고 문을 닫고....정신없이 일만 하다가 깼는데요, 약간...불길한 예감이 들어서 그러는데 해몽좀 부탁해도 될까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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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여러가지 메세지를 담아 매일 밤 당신의 꿈속을 찾습니다.

그 중에는 기억이 나는 꿈도 있고 금방 잊어버리는 꿈도 있으니

정말 중요한 꿈은 생생하고 잊혀지지 않습니다.

방금 꾼 꿈처럼 말이죠.

그 꿈을 해몽해 보면

실제의 인물, 새로운 친구나 연인, 남편, 아내, 친구, 사업상의 일등과

관련된 일이 생기게 될 것을 암시하고  다른 사람의 모함으로 인하여

재물을 잃고 금전적인 손실이 있게 될 것이며 권력기관의 간섭에 의해

진행중인 일이 중단되어 좌절감을 맛보게 될 것을 의미하는 꿈입니다.

출처:우리운세(http://www.wooriuns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