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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차량귀중품 도난사건 2007/02/09

인증원 2007. 7. 3. 10:45
**스키장 차량귀중품 도난사건 2007/02/09

이승주 wrote...
: 정말 꼭 부탁드립니다.
: **스키장의 성의없는 태도와 지하주차장내 녹화를 할 수 없는 지하주차장의 감시카메라등을 많은 사람에게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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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2007년 1월 12일 **스키장을 이용하려 오후 12시에 **에서 출발하였습니다.
: **스키장을 도착한건 오후 4시경입니다.
: **리조트 지하주차장에 차량을 주차 시킨후 2시간 가량 휴식을 취하고 6시 30분부터 야간스키리프트권을 사서 이용을하였습니다.
: 그러면서 야간과 심야를 이용할수 있는 리프트권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 8시경 배가 고파서 주차장에 내려와 김밥을 먹고 8시 30분경 주차장에서 휴식을 취하려고 차량이 있는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갔습니다.
: 차량에 탑승하려고 하다가 문이 열려있는게 이상하게 생각이 들어 차문을 열고 차량을 살펴 보니
: 서랍이 열려져 있고 물품들이 없어 졌습니다.
: 차량을 살펴 본 후 물품들을 확인해 보니 디지털카메라, 코트, 와이셔츠, 넥타이, 향수, 선그라스, 정장, 구두 등 고가의 물품들이 차량에서 도난 되었다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 그래서 바로 콘도 로비라운지에가 이사실을 말하였고 라운지에서는 바로 옆에 있는 고객 센터에 가서 말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 9시경 고객센터로 가서 바로 신고를 하였고 그자리에 있었던 *주임에게 도난신고를 하였습니다.
: *주임은 저희와 동행 CCTV카메라를 확인하기 위하여 보안시설에 내려가 확인을 하였습니다.
: 친구한명에게 CCTV를 보게 하고 저는 *주임과 도난차량의
: 현장사진을 찍기 위하여 차량으로 이동 사진으로 찍고 도난 물품에 대한것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 그러면서 지금 담당이 없으니 월요일이나 전화가 올거라 이야기 하고 경찰에 신고하여 계속 기다리던중 "차에 흔적이 없는데 어떻게 훔쳐갔지" 이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 저는 그이야기에 "그럼 제가 없는이야기 하겠습니까"라고 말하였고 그분은 "저도 이런일이 처음이라 무척당혹스럽네여"이런말을
: 하였습니다.
: 스키장에서 이런 차량 귀중품 분실은 처음이라고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 저는 그런이야기를 듣고 경찰이 도착 같이 CCTV를 확인하던 중 용의자가 CCTV에 찍혀 잡을 수 있다는 말을 들었고 그 용의자가 타고 나가는 차량을 확인하였고 차량 번호판이 흐려 낮시간에 혹시 같은 차량이 들어왔나 확인하던 중 똑같은 차와 똑같은 용의자가 10시경 스키장 지하주차장에 들어와서 1시간후 정도에 맨손으로 나갔던 용의자가 보드를 손에 들고 돌아가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 경찰도 낮부터 계속 절도를 한것으로 이야기 하였고 *주임도 그자리에서 그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주임은 그후 위에 밀린일이 있다며 먼저 가보겠다고 하고 나중에 연락 달라는 이야기를 하고 자리를 떠났고 저와 친구는
: 진술서를 쓰기 위해 경찰서를 갔습니다. 이시간이 11시경 정도 됩니다.
: 조서를 꾸미고 스키장에 돌아온 시간이 1시경이고 저는 *주임에게 전화를 걸어 심야권이라도 환불을 요구 하였습니다.
: 하지만 *주임은 그요구를 거부 하였고 저는 그냥 그럼 인터넷에 이런사실을 올린다고 하자 *주임은 인간성 비슷한이야기를 하며
: 나중에는 마음대로 하라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 친구가 화가나서 라운지에가서 막화를 내니 그때서야 20분뒤에 환불을 해주었습니다.
: 그러고 저는 사건협조를 안해줄까 우려가 되어 인터넷에 게제를 하지않은채 월요일까지 기달렸습니다.
: 월요일에 *주임에게 전화를 걸어 경찰이 CCTV를 가져 갔냐고 물어봤더니 내부사정으로 녹화장면을 제공하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그래도 참았습니다.
:
: 하지만 2주가 지난후에도 사과 전화는 한통화도 없는 **스키장의 나몰라함과 사후조치에 대해 정말 화가 나서 **건설 및 ***등
: 인터넷에 이사실을 게제 하였고 한달가량이 지난 시점에서 그때 ***주임이 전화를 하여 자기가 담당이라 사건경의에 대해 말씀을 드릴려고 전화하였다고 했습니다.
:
: 그러면서 하는말이 전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는 사과를 하지만 피해에 대한 어떤한 보상은 할 수 없다고 하였고... 저는 한달이 지난 지금 이시점에서 사과를 하고 그렇게 끝내면 그냥 끝이냐는 말과
: 그사람의 위사람인 팀장이라는 사람과 연락하고 싶다고 전화하라고 하였습니다.
: 하루가 지난 날 팀장이라는 사람이 전화가와서
: *주임의 태도에 대해 질책을 하였고 피해보상에 대해 언급을 하였습니다. 반이라도 보상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이야기를 하였고
: 좀더 알아본 후 연락을 한다고 하였고 담날 전화를 주기로 했던 팀장이 전화를 안하고 주임님이 전화를 하여 전에 있던일에 대한 죄송하다는 이야기를 하며 지하주차장의 보험에 적용이 안되어서 보상을 못해준다고 하였습니다.
: 그렇게 이야기하던중 저는 화가나서 주임님이랑 이야기가 하기 싫으니 팀장님에게 전화를 걸라고 말하였고 *주임님은 그렇게 못하겠다는 식으로 그냥 계속 말을 머뭇거렸으며 나중에 제가 전화를 건다고 하니 너무 하시는 행동 같다고 그렇게 말을 하였습니다.
:
: 저는 전화를끊고 팀장에게 전화를 걸어 다시한번 주임의 말태도를
: 지적하였고 분실물에 대한 보상은 **리조트에서 책임이 없다라는
: 말과 법적자문및 지난 사건의 판례들을 확인한 결과다 라는 말을 하였고 저는 법적 판례를 이멜로 보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 고객이 이용하던 중 도난사건을 당했으면 우선 사과를 하는 전화를 추후에라도 한통화 하는게 예의 라고 생각합니다.
: 거의 100만원 이상의 도난을 당해 속상해 있는데 스키장측은 아무런 대처도 안하고 있었다는 점과 나중에 제가 인터넷의 게시글로 인하여 감사에 이이야기가 전달되어 이렇게 전화하게 된점(팀장이 이야기한 것)등 그냥 묻고 할 수 없다고 봅니다.
:
: 아무리 도의적인 책임이라지만 사과도 안하고 추후 문제가 생기니간 이렇게 대처하는 태도에 대해 비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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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내부사정이라는 점이 **리조트 지하주차장의 CCTV가 CD나 비디오 테잎으로 녹화를 할 수 없는 그런 기능의 장비라는 점(**리조트 인정사항)
: 2. 사과전화 한통화없다가 한달이 지난 이시점에서 감사의 질책때문에 이렇게 전화를 하여 사과를 한다는점
: 3. 지하주차장이 **리조트 관리라는점 (**리조트 팀장 인정사항)
:
: 저는 **리조트에 대해 정신적피해 보상과 물품에 대한 보상으로
: 고소를 하고 싶습니다.
: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
:
: 아무런 힘이 없는 시민이라고 이런 무시하는 행위를 하는지 정말 화가납니다. 이런일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경험할 수 있는 그런사항이라고 봅니다. 그러고 이런문제로 속을 앓고 계신 분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이됩니다.
:
: 정말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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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방송에 나오게 되어서 이런 전례를 없게끔 말들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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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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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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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안에서 우선 스키장 자체내에 보험이 가입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보험에 따라 손해를 보상받으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상대방이 어느정도 책임을 질 의무는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상대방과 합의하여 원만히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해결이 안될때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하실수

있습니다.

출처 : 집현전법률사무소 tel(02-581-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