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wrote...
: 저는 9월11일 쌍방으로 서로 고소 돼 있는 상태 입니다
:
: 현재 인력 사무실을 다니며 ( 전 한2개월정도 건강 상태로 쉼) 어이없게도 싸움을 말리다가
:
: 저 에게 시비가 붙어서 현재 **경찰서 형사계에 조사중입니다
:
: 제가 9월11일날 일을 마치고 일당을 받으러 사무실에 들럿 습니다
:
: 사무실앞에서 술취한분(일을 못나가 술을 마셧다고함)이 술값을줬는데 안줬다고 슈퍼주인과 실랑이를 했습니
:
: 다.그 소리를 들으며 같이 일하는 형님과 각 소주 한병씩 마시고 퇴근 차량에 탔는데 약 70세 노인분이 차를 늦
:
: 게 타셧습니다 그런데 위에 술취한분이 나이먹었으면 집에서 손주나 보지 일나와 버스나 늦게 탄다고 트집을
:
: 잡았습니다.그게 한 30분 가량 버스안에서 일방적인 말다툼이 벌어져서 주위분들이(사무실버스) 만류를 했으
:
: 나 술취한분이 진정이 안되자 제가 진정을 시키려고 옆자리로 갈려는데 저에게 시비가 붙어서 "너 머여 시비
:
: 거냐 하면서 뺨을 때렸습니다.저도 젊은 혈기에 칠려고 하니가 버스 시트에 누우면서 발을들어서 발로 저를 찼
:
: 습니다.버스에서 내리자고 하길래 저도 내려서 진정을 시킬려고 했는데 내리자 마자 말할 기회도 없이 뺨을 때
:
: 려 맞고 두번째 뺨을 때릴때 안경이 깨져서 눈에 상처를 입었습니다.6차례맞는동안 방어만하다가 손가락 골
:
: 절 (전치6주)도 당했습니다.(그러는와중 술취한분이 아들을 부른다며 계속 전화 통화시도함 한차례 더 때리다
:
: 가 손가락 돌아 갔다고 해서 저는 병원을 가자고 권유를 했습니다
:
: 버스에서 보고 있던 기사랑 젊은분이 내려서 만류해 그분을 실고 가고 저는 사무실로 갔습니다
:
: 서로 어렵게 일용직으로 먹고 사는 처지라 좋게 하고 싶어서 사무실 사장에게 손을 보이며 저는 말쌈 하는걸
:
: 말리다 때리니가 막다가 손이 부었는데 저는 좋은방법으로 해결을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
: 그리고 사무실앞으로 친구를불러 술(소주한병)을먹는중 생업에 관계 돼는일로 목포시 하당 에 같이 가서 애기
:
: 를 하는데 위에 술취한분이 아들 하고 사무실에 왔다고 사장에게 전화와 통화를 하게 됏는데 치료비를 요구 했
:
: 습니다 그런데 저도 부상중인데다 좋게 할려 했는데 이분이 돈을 요구해 저는 못준다고 하자 목포 하당 파출서
:
: 에 가서 저를 불렀습니다. 아차 하는 생각에 언능 병원에가 저는 응급치료를 받고 파출서로 갔는데 술취한 분
:
: 이 계셧습니다 술취한분은 여기서 좋게 하기위해 저를 불렀다고 했는데 진술 하는동안 거짓말을 계속해서(머리 .
:
: 뺨등 때렷다고함. 저는 때린 사실이 없음)
:
: 제가 경찰서로 접수 해달라고해서 모든 진술을 맞추고 경찰서로 갔습니다
:
: 형사가 조사중에도 술이 취해 횡설 수설하는둥 (형사가 말 횡설수설하지말고 똑바로 하라고 주의를 수차례
:
: 줌)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했습니다. 진술서 작성후 합의를 보기위해 소주 한잔 하자고해서 슈퍼서 제가 한병
:
: 사서 대화를 하는데 저는 응급실 치료비(15만원) 하고 안경(5만원) 깨진것 요구를 했는데 이분은 합의를보고
:
: 추석 지나서 준다길래 저는 경찰서에서도 거짓말하시는데 어떻게 믿습니가 거부를하고 당장 합의 보기를 원했
:
: 습니다.이 분은 자기 요구사항은 말안하고 어떻게 할래 하길래 저는 진단서 끊어서 증인세우고 한다니가 증인
:
: 선 사람은 앞으로 인력 사무실을 못나온다고 사무실 사장하고 자기의 친분을 과시 했습니다. 다음날 합의를 볼
:
: 려고 전화통화 시도를 했지만 안 돼서 전화 오기만 기달렸는데 연락이 안됐습니다 다음날 진술서 작성중에형사 가 손가락 외
:
: 에 어디 아픈데 없냐고 물었을땐 없다고 한사람이 갈비뼈가 나가 전치 4주 나왔다고 전화가 왔습니다.자 갈비뼈 나가신분이 병원돌아 다니시고 사무실까지 가셔서 할말이 없네요
:
: 이후에도 수차례 통화 시도 하고 합의를 볼려고 노력 했지만 거부(전화하면 낼 애기 하자,알아서해라)를해서
:
: 저도 손해를 봤는데 상대측만 구슬릴수없고 이일을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
: 경찰서 에서 조서 받고 2차 나오라고 할때 담당형사님 에게 물어보니 증인도 안세웠고 진단서도 제출 안했다고 합니다(저에겐 형님들이 도와준다고증인 서준다고 햇음.위에 갈비뼈 부러 졋다고 연락옴)
:
: 그러면서 형사님이 저쪽에서는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데 왜 합의를 않으냐고해서 저는 합의를 볼려고 노력했는데 저쪽에서
:
: 거부를 한다고 했습니다.......참 기각 막히네요 말싸움할려는걸 말릴려다가 제가 이렇게 한대도 못때리고 쌍방이란 억울한 누명까지당하고 기가막힙니다 이일을 어찌해야할찌 3일동안 밥도 못먹고 자살 까지 생각 했습니다
:
: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
: 참고로 지금도 좋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
: ============================
안녕하세요.
귀하는 일방폭행 피해자이군요.
상대방의 대응 방법이 너무도 어처구니 없고, 괘씸하게 보입니다.
귀하 쪽에서 하는 형의 진술서 등을 첨부하여 적극적으로 처벌을 해 달라고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공격이 매섭고 강해야만 상대방이 굴복하고 두손을 들게 될 것입니다.
어중간한 이중적 자세를 취하는 것은 금물 입니다.
우선 목격자들의 진술서를 확보하여 적극적으로 처벌의사를 밝혀야 할 것이며, 경찰의 보강 수사에 의하여 상대방은 두손 들게 될 것입니다.
그렇더라도 귀하가 차후 합의를 하더라도 폭행치상죄는 친고죄가 아니므로 상대방이 처벌 받을 것이며, 그 죄질이 나쁘므로 무거운 처벌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적극적으로 처벌의사를 밝히시기 바랍니다.
출처 : 집현전법률사무소 무료전화(0505-581-10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