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의 발명한 오스타
요즘 건물에 엘리베이터는 기본으로 되어있다. 고층 건물이 많은 현대생활에서 엘리베이터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기계이다. 하지만 처음 엘리베이터가 발명되었을 때 아마 사람들은 겁부터 났을 것이다.
엘리베이터를 발명한 주인공은 바로 오티스. 그러나 오티스가 엘리베이터의 최초 발명자는 아니었다.
로마시대에도 이와 비슷한 윈치(권양기)라는 것이 있었다고 한다. 17세기에 프랑스인인 벨레이는 카운터 웨이트 라는 리프트를 발명했다.
1830년에는 수력 엘리베이터가 만들어지기도 했다고 한다.
초기의 엘리베이터 거의 모두가 수력으로 운전되고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안전하기는 하나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단점이 있었다.
케이지를 로프에 매달아 엘리베이터의 속도를 빠르게 하는 방법도 연구되었으나 이것은 너무 위험하였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한 사람이 오티스였다.
그는 케이지를 로프로 맨 엘리베이터에 안전장치를 부착한 것이다.
오티스가 발명한 안전장치의 원리는 화물 겸용 승용차에 의해 따라 도는 톱니바퀴와 브레이크 장치이며, 이것은 로프의 끌어당기는 힘이 없어졌을 때에만 작동하게 되어 있었다.
증기에 의한 오티스의 첫 안전장치가 달린 리프트는 1857년에 호워트 회사의 뉴욕지점에 처음으로 설치되었다.
또한 1904년 오티스 회사는 톱니바퀴가 없는 견인 엘리베이터를 개발했다. 빠르고 구조 또한 간단하여 값이 싼 것이 특징인 이것은 더 높이 사람들을 실어 나를 수 있었다.
발췌:집현전특허사무소(http://www.b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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