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이야기/꿈해몽 사례 130

강아지들은 잔인하고 찢기고 피를 흘렸습니다.

강아지들은 잔인하고 찢기고 피를 흘렸습니다. 한 세네시간 낮잠을 잔것 같아요. 그 사이에 꾼 꿈들이 너무 찝찝해서, 해몽이라도 안 들으면 개운하지 않을 것 같아 올려요. 저희 고향집에, 개를 키우고 있긴한데, 이 개가 낳은 새끼인지는 모르겠으나, 낳은지 얼마 안된 새끼들이, 4-6마리 정도 있었어..

귀신 머리카락을 붙여준 꿈 해몽좀 부탁드려요

귀신 머리카락을 붙여준 꿈 해몽좀 부탁드려요 꿈에서 제가 자주 이용하는 전철역에서 전철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제 앞에 서있던 여성분 머리를 보니 머리카락이 바람에 계속 날리면서 빠지는겁니다. 속에 피부가 보일정도로 전체적으로 빠졌어요. 약간 머리결은 안좋았고 곱슬머리 같기도했어요 ..

예비맘입니다. 낮잠을 자다가 꿈을 꿨는데...

예비맘입니다. 낮잠을 자다가 꿈을 꿨는데... 엄마가 어디서 아나콘다만한 큰 구렁이를(아나콘다인지 구렁이인지는 확실히 모르겠네...) 가지고 집에 오셨어요. 힘이 무지하게 세서 혼자 들수가 없어서 어찌된건지 죽인건 아닌데 두도막으로 나눠서 머리쪽은 제가들고 몸통꼬리쪽은 엄마가 들고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