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달린 말, 북두칠성, 커다란 새 꿈 아침에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남편한테 전화가 왔어요... 하늘에 북두칠성이 보인다고~ 빨리 보라고...^^~ 그래서 베란다로 가서~ 창문 열고.. 하늘을 보니깐.. 정말 북두칠성이 있는거예요... 아침인데도~ 정말 반짝반짝 거리면서~ ^^~ 한눈에 들어오더군요... 그..

유리에 찔리는 꿈이랑 칼에 찔려죽는 꿈 우선... 어제 밤에 제가 꾼꿈은 제가 누워서 자고있는데 옆에 벽에 있던 창문에 유리가 저한테 떨어져서 유리조각이 온몸에 박혀서 그걸 하나하나 빼면서 피 흘리다가 모닝콜이 울려서 깼고요 칼에 찔려죽는 꿈은 제 친구가 쫌전에 말해준건데요~ 제가 그 꿈꾸..

용꿈 해석 부탁드려요 어제 새벽쯤에 꿈을 꿧어요 용꿈을 꿧는데요 어떤...동물원이라기에는 좀 뭐하고.. 사육장? 이라고 해야되나요 누군가가 물속에서 동물을 돌보고 있었는데 전 그 동물을 자세히 보지도 못하고 그 사람이 잠깐 이 동물좀 보살펴 달라길래 물속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뛰어들어갔..

긴시간을 두고 같은꿈을 꾸었습니다. 좀 긴시간을 두고 같은꿈을 꾸었습니다. 첫번째 부자집 사람이 나와서는 신발이 명품이 아니고 짝퉁이라면서 버리는데요 그 신발을 보고 너무 이뻐서 주웠어요 .. 하지만 신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같은 꿈을 꾸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신발을 신었어요..

무작정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형이랑 둘이서 술을 한잔 하고 나와서 무작정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근대 형은 정장을 입고 저는 검정색 츄리링을 입고 있었어요 목적지는 잘 생각이 안나지만 서울 쪽지리의 버스였던거 같고요 버스가 도착 해서 가치 올라 탔습니다.. 버스안에는 한산했구요 사람이 별..

새끼호랑이가 집에들어오는꿈 안녕하세요 제가 꿈을 자주 안꾸는데 희한한 꿈을 꿔서요.. 음...자세히 생각은안나는데 생각나는대로 말씀드릴게요 자세한 해몽좀 부탁드릴게요 ㅠ 집에 있는데, 고양이가 들어왔어요 저희집앞에 고양이들이 되게 많거든요? 그래서 꿈에서 나온거같은데 고양이가 막 ..

죽은사람과 이야기를나누고버스를 놓히는꿈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꿈을꾸었는데요 죽은지 오래된 저의 형이 꿈에나왔습니다. 어디를 가야하는 상황에서 형이 버스를 타고 가자면서 버스정류장에 같이가게되었는데 사람이 너무많고 한눈을파는사이에 형은 버스를 타고 저는 버스를 놓히고 말았습..

남자친구 아버지를 만나시는 꿈을요 제가 남자친구를 3년 만났는데요.. 만난지 1년째 되던해부터..남자친구 집에서 반대하셨어요.. 결국..작년 여름에..헤어지긴했지만.. 서로 다시만나고 있구요.. 저희집에선 반대가 있었다가..좋아졌는데.. 실은..어제..저희 아버지가..꿈을 꾸셨데요. 남자친구 아버지..

토끼꿈해몽 제가 방금 낮잠을 잣는 데, 친구들이랑 무슨 대회를 참가한다고 있다가 쉬는 시간에 어디로 가고 있었는데 산길로 가니깐 갑자기 토끼인가? 안 기더라구요 그러고는 막 말을 하다가 어떤 덩치 큰 남자가 오길래 제가 빨리 도망가라고, 안 그러면 잡힐 꺼라고 하면서 그랬거든요 갈색 토끼..

홀딱 벗고 있는데 남들이 마구 구경하는 꿈 안녕하세요. 꿈에 단체로 어딘가로 놀러를 갔는데, 놀러를 간건지 아니면 무슨 훈련같은걸 받으러 간건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납니다; 암튼, 꽤나 많은 여러 사람들이 있었는데 기억으로는, 고등학교 동창들도 있었던 것 같고 여기저기 아는 얼굴들과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