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이야기 263

강아지들은 잔인하고 찢기고 피를 흘렸습니다.

강아지들은 잔인하고 찢기고 피를 흘렸습니다. 한 세네시간 낮잠을 잔것 같아요. 그 사이에 꾼 꿈들이 너무 찝찝해서, 해몽이라도 안 들으면 개운하지 않을 것 같아 올려요. 저희 고향집에, 개를 키우고 있긴한데, 이 개가 낳은 새끼인지는 모르겠으나, 낳은지 얼마 안된 새끼들이, 4-6마리 정도 있었어..

귀신 머리카락을 붙여준 꿈 해몽좀 부탁드려요

귀신 머리카락을 붙여준 꿈 해몽좀 부탁드려요 꿈에서 제가 자주 이용하는 전철역에서 전철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제 앞에 서있던 여성분 머리를 보니 머리카락이 바람에 계속 날리면서 빠지는겁니다. 속에 피부가 보일정도로 전체적으로 빠졌어요. 약간 머리결은 안좋았고 곱슬머리 같기도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