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보상금과 토지 행사권 2006/12/18 토지 보상금과 토지 행사권 2006/12/18 장wrote... : 1970년대 쯤 저희 할아버지께서 땅 소유 약 120평가량의 부동산을 소유하 : 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때 당시 할아버지께서 이 땅은 나라에서 쓸 수 : 있게 하겠다는 각서 같은 것을 썼는데.. 명의는 할아버지 명의였고, 세월 : 이 흘러 할아버지께서는 돌아.. 카테고리 없음 2007.03.28
도와주세요!! 2006/12/18 도와주세요!! 2006/12/18 성wrote... : 안녕하세요 저는 24살의 건장한 남자입니다. : 저에일은 아니라 결혼할 여자친구의 일이라 이렇게 글을쓰게되었습니다. : 여자친구는 피아노전공자로서 학원강사로 4개월간 일을해오고있습니다. : 학원 이운영되는방식은 일반유치원과 동일하게 담임선생님이아이들을.. 카테고리 없음 2007.03.27
도와주세요.. 2006/12/18 도와주세요.. 2006/12/18 박wrote... : 엄마가 친분이 있는 사람에게 1억이라는 큰 돈을 빌려줬어요..그것도 우리 돈이 아니라 친척에게 빌려서 주었답니다..근데 이사람이 이자도 원금도 모두 갚지 못하는 형편이라고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는데요... :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난감합니다.... : 감옥에 넣.. 카테고리 없음 2007.03.27
명예회손 및 위자료 청구 2006/12/18 명예회손 및 위자료 청구 2006/12/18 Swrote... : 8년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예전 학창시절에 술자리에서 우연히 알게된 타과 남자와 술을 먹고 모텔에 간적이 있었다는데, 당시 여자친구는 만취상태에서 성관계를 맺었던걸로 기억한다고 합니다. : 얼마전 유명한 사이트에 그 당시 타과 남자가 몰래 찍은 성.. 카테고리 없음 2007.03.27
도와주세요... 2006/12/18 도와주세요... 2006/12/18 헬wrote... : 저희 어머니께서 계모임을 하시는데 : 오래전에 계돈을 타가지고 가서 : 돈을 내지 않은 아줌마가 있습니다. : 그 외에도 돈을 좀 마니 빌려주셨나봐요... : 아주 오래됐는데 준다준다 해놓고 아직도 안 주십니다. : 그래서 지금에서야 딸이 제가 나서서 : 형사고소와 지.. 카테고리 없음 2007.03.27
계약금 환급 문제.. 2006/12/18 계약금 환급 문제.. 2006/12/18 강 wrote... : 글이 조금 길긴하지만 상담좀 해주세요.ㅠ : : : 저는 프로그래머구요. : : 쇼핑몰 제작 의뢰를 맡아서 프리랜서일을 처음 시작했습니다. : : 그쪽에선 집이 가까우니 괜찮다면 회사로 나와서 일을 해주길 바라시더라구요 : : 필요하면 자택근무해도 된다고 하고.. .. 카테고리 없음 2007.03.27
산재/고용보험료 징수건에 대하여 2006/12/18 산재/고용보험료 징수건에 대하여 2006/12/18 남wrote... : 1.저는 영어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2.대부분의 교사들은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으며 산재와 : 고용보험은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 3.그런데 근로복지공단에서 학원교사도 산재와 고용보험을 : 내야 한다면 지난 3년간의 보험료를 한꺼번에 납.. 카테고리 없음 2007.03.27
은행원의 실수 2006/12/18 은행원의 실수 2006/12/18 서 rote... : 안녕하십니까~! 은행에 근무하는 친구가 있는데 고객이 100만원을 출금해갔는데 실수로 전산에 출금으로 입력해야하는데 입금으로 입력을 해서 그 고객이 통장의 잔금을 전부 인출해 가서 돈을 못주겠다고 합니다. 이런경우 돈을 돌려 받을수 있을까요? : 답변부탁드.. 카테고리 없음 2007.03.27
매각에 따른 민원사항 2006/12/18 매각에 따른 민원사항 2006/12/18 심wrote... : 안녕하십니까? : : 군유지 매각에 따른 민원사항이 있어 질의하오니 답변부탁드립니다. : : (군유지 매각에 따른 민원사항) : - 1977년 우리 지방자치단체에서 갑에게 172평방미터를 : 매각하고 이미 등기이전이 완료된 토지를 각종 공부의 : 미확인으로 1986년 을에.. 카테고리 없음 2007.03.27
90세가 다 되신 노모님 평생사시던집을...방법좀 알려주세요. 2006/12/18 90세가 다 되신 노모님 평생사시던집을...방법좀 알려주세요. 2006/12/18 하wrote... : 저희 어머님은 아버님과 함께 손수 집을 지어 평생을 사셨습니다. 일찍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딸 일곱과 아들 하나를 키우면서 사시던 그 집이 최근 도시개발로 인해 이주를 하여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딸들은 모두 .. 카테고리 없음 2007.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