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이야기 263

예비맘입니다. 낮잠을 자다가 꿈을 꿨는데...

예비맘입니다. 낮잠을 자다가 꿈을 꿨는데... 엄마가 어디서 아나콘다만한 큰 구렁이를(아나콘다인지 구렁이인지는 확실히 모르겠네...) 가지고 집에 오셨어요. 힘이 무지하게 세서 혼자 들수가 없어서 어찌된건지 죽인건 아닌데 두도막으로 나눠서 머리쪽은 제가들고 몸통꼬리쪽은 엄마가 들고있었..

똥울 싸는 꿈과 신랑이 죽는꿈 물이 바닥에서 나오는꿈

똥울 싸는 꿈과 신랑이 죽는꿈 물이 바닥에서 나오는꿈 어제 하루 동안 3가지나 되는 꿈을 꿨네요.. 평소와는 좀 다른 꿈이라 여쭤 보려 해요. 참고로 전 20대 후반의 작은 옷가계를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 첫아기 출산을 하면서 가계 운영에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1. 화장실 칸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