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청구소송? 2007/07/27 김wrote... : : 수고하십니다^^ : : 제가 다니는 대학에서는 성적장학금의 경우 : : 반에서 1등은 150, 2등은 120, 3등은 80만원 이런식으로 지급을 하게 : : 되어있습니다. : : 올해 2학년 1학기에 성적으로 전과목 A+을 받아서 반에서 2등을 : : 하게되었는데 장학수혜내역을 보니 저보다..

형사처벌과 민사 2007/07/27 이wrote... : 성심껏 답변에 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그런데 또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 만약에 제가 벌금만 내고 치료비를 주지 않고 버티게 되면 저에게 어떤 처벌이 가해지는 건가요? : 솔직한 심정으론 치료비 주고 싶지 않네요.. : 저도 많이 맞은것도 억울한데 진단서..

운동 중 부상 2007/07/27 이wrote... : 저기 저희 어머니께서 배드민턴운동을 다니시다가 가해자에게 배드민턴 라켓으로 오른쪽눈을 강타당하셨습니다.. : 덕분에 어머니께선 실명위기에서 겨우 회복하셨지만, 가해자는 당일날 병원에 오지도 않고 나중에 한번 와서는 입원비가 30만원이 나왔는데.. 그돈을 ..

대항력 2007/07/27 임wrote... : 저희 시어머니 혼자 살 집을 전세로 계약하려 합니다. : 근데 배다른 형제들이 있어서 어머니 이름말구 저희 신랑이름으로 하려고 하는데요... 혹시라도 중간에 어머니에게 무슨일이라도 생길지 몰라서요.저희도 신랑이름으로 전세를 살고 있어 어찌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

파산, 면책 서류 및 절차, 비용 등 2007/07/27 강wrote... : 저는 전 남편과 살면서 자식들과 살기 위해서 : 그 당시 식당 전세금과 인테리어 비용으로 카드 빛을 : 졌습니다 , 식당을 7개월 정도 운영하다가 가정 불화로 : 집을 나오게 되었고, 그 이후 이혼을 하고, : 아이들과 저는 무일푼으로 고향에 내려와..

파산 면책제도 이용 가능 2007/07/27 황wrote... : 저희 엄마가 논협에 빚이 있습니다. : 10년 전에 엄마가 중풍으로 쓰러져 반신불수일때 : 의식도 없고 아무것도 모를때 조합원을로 만들어 준다고 속이고 : 외삼춘이 친구와 보증인으로 하고 엄마 앞으로 돈을 썼습니다. : 아무것도 모르고 계시다가 3년이 지..

대여 금 2007/07/27 정wrote... : 제가 작년 12월에요..저희 음악방송 카페에 올해 20살인애가 있었는데 대전에서 아는 언니한테 얹혀서 살고있었다고 합니다.저는 춘천살고요. 근데 아는 언니가 갑자기 방을빼버리고 지 옷이랑 다 들고서 나가고 연락도 않된다고 채팅으로 저한테 고민을 애기했었습니다.어..

인과관계 2007/07/27 유wrote... : 둘째를 임신중에(7개월) 남편과 마트에 가다가 신호대기중택시가 뒤에서 박았는데여.. : 그때는 별로 다친거같지도않고 해서 깨진범퍼값 25만원만 보상받았습니다.. : 회사택시였고 운전자아저씨는 50대정도였는데...내년에 개인면허나오니 보험말고 : 자기가 100%다 현금으..

대출 사기 2007/07/27 이wrote... : 안녕하세요 : 제가 너무 돈이 급해서 아는분의 도움으로 사채를 빌리기로 했습니다. : 근데 제가 가진것도 없고 담보도 없고 보증도 없고 해서 : 그분이 대신 빌리고 제가 보증을 서는 걸로 하고 돈을 빌렸습니다. : 그런데 그 돈을 대신 빌리신분이 돈을 못받았다고 하시고..

연애비용 2007/07/27 안 wrote... : 너무 막막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 2003도에 직업은 군인이였던 남자와 만났습니다 : 그땐 제가 나이가 어리고 놀때라 그저 잘해주는 그를 : 사겼었습니다 그리고 그남자는 제 환심을 사려 : 카드를 주며 비밀번호까지 알려주면서 쓰고싶을때 쓰라고 하였습니다 물론 저도 ..